저희 집의 외출필수품!!

바로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캐리어에요~^^

저는 작년 이맘때부터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캐리어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아이가 15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요즈음은 곧잘 걸어다니지만, 위험한 길을 걸을 때나 사람들이 많은 복잡한 곳을 다닐 때는 꼭 필요해요.

그리고 걷다가 갑자기 안아달라고 할 때도 있거든요^^

낮잠을 재울 때도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캐리어에 앉혀서 안고 나갔다 오곤 한답니다~

요즘은 해가 쨍쨍해서 외출할 때 모자는 필수에요 ㅎㅎ

저희 아들은 모자를 씌워주면 벗어던지기 때문에 제가 열심히 그늘을 찾아 다니지요..ㅎ  

 집에서 편안하게 앉힌 후에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면 금새 잠들어요^^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캐리어는 등판이 분리되어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작년 여름에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캐리어를 하고 다니는 저를 보고 제 친구가 부러워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사용하고 있는 아기띠는 등 부분이 막혀 있어서 여름엔 답답해 보였거든요.

메쉬 소재의 다른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통기성을 높여 줄 수 있긴 했지만, 탈부착이 좀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날이 좀 덥다 싶을 때 저는 등판을 분리해서 사용한답니다.

놀이터에 갈 때에도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 캐리어는 필수품이에요~

아이가 자꾸 안아달라고 하거든요^^

놀이터에서는 앞보기로 안았어요.

놀이터에는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저희 아들은 자꾸자꾸 만져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앞보기로 안으면 아이가 좀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

마트에 갈 때에도 역시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 캐리어와 함께 해요^^

아이가 관심 갖는 물건들이 많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기를 안아야 하거든요.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 캐리어로 편하게 아이를 안고 물건을 골랐어요.

날이 좋아 호수공원에 갔더니 저희 아들은 신나서 걸어다니다가 넘어져서 무릎에 상처가 났네요.

올해 처음으로 반바지를 입혔는데 이런 일이..흑.

다시 안았어요.

 육아에 지친 엄마가 힐링을 하러 카페에 갈 때에도 아이엔젤은 필수품이에요.

저희 아들이 자꾸 돌아다니면서 아무한테나 안아달라고 하거든요..ㅎ 

아이엔젤과 함께라면 주문도 편하게 할 수 있지요^^  

오늘은 집 근처에 있는 산에 올랐는데요.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 캐리어 덕분에 편한 산행이 될 수 있었답니다.

요즘 야생진드기 뉴스를 볼 때마다 겁이 나더라구요.

풀과 나무를 뜯어서 먹곤 하는 저희 아들을 꼭 안고 다녔어요. 

진드기 걱정 없이 신선한 공기를 잔뜩 마실 수 있었답니다. 

 저희 아이가 혼자 걸어다닐 수 있을만큼 자라는 동안 쭈욱 함께 해 준 아이엔젤 사계절 힙시트 캐리어!

여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유용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