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큰아이 쓰던 아이엔젤 아이린 힙시트에요~
(사실 아이린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가장 흡사해서..^^;;)
그때당시엔 앞보기 침받이가 따로 없었구요..
동생이 태어나면서 앞보기를 할때 침을 많이 흘려서, 매번 손수건 끼웠었는데.
이런 핫 육아템이 있는거 알곤 바로 주문했어요.ㅎㅎ
2012년에 쓰던 힙시트라, 호환안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똑딱이에 "PLANCER" 라고 각인되어 있어서 B타입으로 주문했는데
다행히 잘 맞고^^ 깔끔하고 따로 손수건 끼우지 않아도 되서 넘 편리하네요^^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엔젤 제품에 변함없는 관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쁘게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